여해자료관

부활절 메시지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0

"인간은 하나님과 같이 되려는 욕심으로 선악과를 따 먹고 죽음에 속한 자가 되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대신 죽으심과 부활, 영원한 생명으로 죽음과 죄에서 해방 받았습니다.
우리의 죄를 위하여 죽으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시므로 어떤 피조물일지라도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끌어내릴 수는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사랑을 그리스도 안에서 받은 우리는 이웃, 자연과의 사랑을 이루어야 합니다.
만물의 생명의 문제는 우리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힘들지만 우리는 그리스도의 참된 사랑이 우리 삶과 역사 속에 있는 것을 믿고 소망을 가진 자로서 사랑을 실현하는 일에 우리의 몸을 바쳐야 할 것입니다."

관련일시

1992.04.19

노트

이웃, 자연과의 사랑을 이루어야 한다는 설교입니다.

태그

오디오

자료출처

경동교회
시 25:7-9 / 고전 15:20-22 / 막 16: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