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조-에와 푸슈케 - 중국에 다녀와서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5

"천지만물을 창조한 하나님의 로고스 안에 생명이 있으므로 모든 만물에게는 하나님의 생명이 있습니다.
인간은 먹고 입는 것에 대한 욕심과 집착으로 원죄를 가진 존재이며 예수님께서는 자신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들이기 위해 ‘너희는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은 인격적 존재로 예수 그리스도 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먹지 않고 살 수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살리고자 생명을 주시려고 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 사랑은 오직 우리가 받아들임으로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우리가 영원히 사는 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반사하여 이웃에게 반영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우리의 몸은 사랑을 위한 도구가 되며, 우리의 소유는 사랑을 위한 수단이 되어야 합니다. 내 몸을 죽음에 맡기는 행위 없이 우리는 결코 사랑을 얻을 수 없습니다."

관련일시

1991.09.08

노트

우리가 사는 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사랑을 반사해 이웃에게 반영하는 삶을 사는 것이라는 설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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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경동교회
창 2:7, 13-17 / 마 6:31-33 / 고후 4: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