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알세불과 성령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10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마귀의 역사는 양극단의 래디칼리스트에 있음정의는 사랑의 실현을 위한 수단정의 없는 사랑은 감상주의요, 사랑이 없는 정의는 부정우리에게 남은 유일한 길은 그리스도처럼 고난에 동참하는 것" 관련일시 1977.06.12 노트 사랑의 실현과 정의에 대한 설교입니다. 태그 사랑생명 오디오 자료출처 경동교회 마태복음 12:22-32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