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와 자유인
" 사람들은 자신들이 만든 기계로 빈부격차를 겪고 있으며 지식으로 만든 사상체계로 감정을 잃어버리고 참된 인간성을 상실해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교리와 제도의 노예가 되었던 유대인의 삶이 아닌 참된 해방자인 예수 그리스도의 삶 속에 살아가는 제자가 되어야 합니다.
지금은 독재자, 권력, 물질의 노예의 사슬을 끊어버리고 대중의 인권의 자유를 찾기 위해 싸워야 할 때입니다. 참된 자유가 보장된 민주주의를 위해 싸워야 합니다.
먼저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지배욕을 몰아내고 섬김의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우리 안에 와 있으며 우리는 자유와 해방의 역사에 살고 있는 자유인이라는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