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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 만들기 위한 세계종교의 역할 (평화포럼)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7

강원용 이사장: “한반도의 인접국가인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네 나라의 이해관계로 시작된 20세기 한반도의 비극이 21세기에도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한반도의 문제는 인접 4개국가의 이해관계 역사를 끝내고 한반도의 남쪽 북쪽 지도자가 중심의 되고, 주변국가가 평화적인 통일을 도와주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한다는 것이 제 소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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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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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국제종교 평화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