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들에서 새벽을 열며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5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사람들이 저를 자유롭고 개방적이라고 얘기들 하지만 사실 저는 지극히 상식적인 일을 한 겁니다. 교회에 차 마시는 공간 만들었다고, 저 강원용이는 교회를 다방으로 만든다고 손가락질했지만, 지금 보세요, 요즘 교회에 차 마시는 공간 없는 교회 하나라도 있나요. 극히 정상적인 일인데 당시엔 그게 소화가 안 된거죠." 관련일시 2002.09.22 노트 “사람들이 저를 자유롭고 개방적이라고 얘기들 하지만 사실 저는 지극히 상식적인&n... 영상 자료출처 CBS 대화21 / 진행 : 조성호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