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교회 다큐멘터리 2부
1. 정신생활의 개조, 그리고 중생, 기독교 신앙에 토대한 민족성의 개조 2. 병들어 고생하는 자들을 위한 의료사업 3. 계목과 육영사업 4. 농촌사업과 도시의 사회사업 등 공동목표를 만들고, 1945년 결성된 선린형제단에서 김영규는 사회사업, 신영희는 의료사업, 강원용은 전도사업을 맡았다. 선린형제단은 경동교회의 전신이다. 창립단원인 강원용 목사, 조향록 목사, 김영규 장로, 노명식 장로, 탁연택 장로, 강형용 장로, 권경철 장로 등의 인터뷰 등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