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해자료관

살아있는 현대사, 강원용 목사와의 대화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3

"21세기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남북간 평화의 성취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우선 남쪽에서 여야가 초당적 협력을 해야 되고 남과 북 사이 교류가 있어야 하고, 이를 뒷받침할 시민운동, 그리고 주변 국가들의 협력을 얻어야 합니다. 평화포럼은 이런 일들을 중점적으로 하기 위해 만들었습니다."
"한반도의 평화가 이루어지고 남북의 우리동포가 가지고 있는 위대한 잠재능력을 21세기 세계사에 꽃을 피워보는, 그런 세계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는 신념으로 내 생애를 마치고 싶은 욕심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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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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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가장 큰 문제 중의 하나는 남북간 평화의 성취입니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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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iTV 인천방송
손숙의 세상진단 / 진행 : 손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