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용 목사 작성일 : 2011.06.29 조회수 : 5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URL "사실, 목사될 생각은 없었어요. 내가 존경하는 스승인 김재준 목사님 말엔 제가 꼼짝 못하는데, 그분이 수속을 다 밟아놓고 목사되라는 거에요. 문답하다가 뛰쳐나왔는데 얼마 지나서 안수까지 받게 되고 목사가 된 거죠." "그럼 뭐가 되고 싶으셨나요? 여러 개가 있지만 그 중의 하나가 연극이었어요. 그런 환경이 되지 못했죠." 관련일시 1999.02.07 노트 사실, 목사될 생각은 없었어요. 내가 존경하는 스승인 김재준 목사님 말엔?... 영상 자료출처 iTV 인천방송 손숙의 일요일에 만난 사람 / 진행 : 손숙 이전 한신대 신입생을 위한 내일&리더십 캠프 다음 1차 멘토 포럼 목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