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곳 바람과물
16, 17차 생명애 콜로키움
배곳 바람과 물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적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다양한 의제를 발굴하고 그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2021년 1월부터 ‘생명애 콜로키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생명애 콜로키움은 생명 가치의 복원, 한국 사회의 녹색화, 청년 세대의 녹색화 교육 등을 목표로 1995년 설립된 배곳 바람과 물의 활동을 잇는 것으로, 탈탄소 사회로의 전환과 함께 생명과 우애의 가치가 중시되는 새로운 문명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16차 ⌈기후위기와 '하느님나라'의 정의⌋
2023. 2. 17(금) 오후 2:00-6:30 │ 평창동 대화의 집
사회 - 채수일 크리스챤아카데미 이사장
발제 - 박경미 이화여대 교수
논평 - 이정배 현장아카데미 소장
17차 ⌈임박한 기후 파국과 하느님 나라⌋
2023. 3. 17(금) 오후 2:00-6:30 │ 평창동 대화의 집
사회 - 정현경 유니온신학교 교수
발제 - 김준우 생태문명연구소 소장
논평 - 이재돈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터영성연구소 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