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여해와 함께

재단법인 여해와 함께는 1965년 5월 7일 기독교의 사회 참여와 교회와 사회의 대화, 현재 사회의 인간 소외를 극복하는 인간화를 표방하며 설립된 '한국크리스챤아카데미'로 정식 출발해 본격적인 대화운동을 펼쳐왔습니다. 2015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여해와 함께'로 재단명칭을 변경했습니다. 연구, 대화, 교육, 출판 등의 활동을 하며 부설기구로 크리스챤아카데미, 대화문화아카데미, WPS아카데미, 배곳 바람과물을 두고 있습니다.

활동 분야

  • 연구

    한국사회의 인간화를 위해 다양한 이슈를 연구합니다.

  • 대화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 사이의 공통 언어를 찾아가는 대화 문화를 확산합니다.

  • 교육

    생명 가치를 지향하는 지도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 출판

    인간화와 생명의 길을 지향하는 서적을 출판합니다.

재단법인 여해와 함께는 여해 강원용 목사의 설립 정신인 성육신의 신학을 바탕으로 인간화와 평화를 위한 제반 문제를 조사 연구하고, 사회적 대화를 통한 협의회를 가지며 생명 가치를 지향하는 지도력 육성을 목적으로 한다.

- 여해와 함께 정관 제 1조

활동기구

크리스챤아카데미

크리스챤아카데미는 1957년부터 시작한 기독교의 사회참여를 위한 대화모임인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소’를 모체로 1965년 5월 설립되었고, 2000년부터 부설기구로 전환해 2003년까지 사업을 전개했습니다. 이후 2015년 10월 30일 새로운 출범식을 갖고, 본 재단의 토대인 교회와의 관계를 더욱 튼실히 하며 ‘교회갱신을 통한 사회개혁’이라는 설립목적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기로 하고 교회·종교 분야 프로그램을 진행해왔습니다.

크리스챤아카데미는 지난 50년간 한국 역사에 크게 기여한 아카데미 운동의 전통을 이어받아 교회와 교회간 대화와 협력을 추구하며 교회의 시대적, 사회적 소명에 부응하는 리더십을 기르고, 건강한 시대정신을 세우는 등 우리 사회의 개혁에 동행하고 있습니다.

대화문화아카데미

대화문화아카데미는 한국사회의 주요 이슈에 대한 조사·연구, 대화와 토론, 한국사회에 새로운 지도력을 기르기 위한 교육활동 등을 주요 사업으로 삼습니다. 서로 다른 생각과 입장을 가진 사람들 사이에 다리를 놓는 열린 대화의 광장 역할을 하며, 건강한 담론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한국사회의 대화문화, 나아가 민주적 문화가 확산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WPS아카데미

WPS(Women∙Peace∙Security)아카데미는 옛 크리스챤아카데미의 '여성교육 전통'을 계승하고, 유엔안보리결의 1325(UNSCR 1325)의 '여성∙평화∙안보' 의제 활동(구 여성평화외교포럼 활동)을 이어가는 여성 그룹입니다.

WPS아카데미 활동

  • 젠더관점에서 한반도 전쟁방지/평화구축을 위한 정책대안 모색
  • 사회, 국가, 세계 평화를 위한 여성과 청년의 공공외교 지도력 육성
  • 개인의 인간적 성장과 소통, 관계, 협상 역량 강화
  • UNSCR 1325의 여성∙평화∙안보(WPS) 의제 확산과 1325 국가행동계획 이행 촉진

*UNSCR 1325: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1325 on Wmen, Peace and Security

WPS아카데미 최근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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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곳 바람과물

배곳 바람과물은 ‘생명가치의 복원’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귀 기울이고 한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진단·평가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공존·공생하는 사회를 일궈내는 데 기여하고자 1995년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사회의 녹색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청년사회의 녹색화 교육을 담당합니다.

배곳 바람과물의 활동

  • 우리의 전통적 자연관과 서구 생태주의 사상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며 생명가치에 기반한 지속가능발전을 이끌어낼 수 있는 한국적 사상체계를 만들어낸다.
  • 생명가치를 준거로 하여 한국사회의 발전과정을 생태학적으로 성찰해봄으로써 녹색사회에 대한 비전을 형성하고 우리 현실에 적합한 대안적 사회체제를 설계해본다.
  • 생명가치에 기반한 대안적 사회체제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시민 사회의 녹색화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대활동과 함께 녹색지식인의 리더십 배양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