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곳 바람과물은 ‘생명가치의 복원’이라는 시대적 요청에 귀 기울이고 한국사회가 당면한 문제를 진단·평가함으로써, 인간과 자연이 공존·공생하는 사회를 일궈내는 데 기여하고자 1995년 설립되었습니다. 한국사회의 녹색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며 청년사회의 녹색화 교육을 담당합니다.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위치한 경기도 가평의 ‘배곳 바람과물’은 생명가치의 확산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회의실과 식당, 명상과 대화가 가능한 공간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청량리 혹은 성북역 출발 → 가평역 하차(1시간 소요) → 택시 이용(아래 ‘자가용 이용시’ 참조, 약 12km)
1330-2, 1330-3
청량리 현대코아 앞에서 승차(가평행, 목동행) → 종점(가평터미널, 목동터미널) 하차 → 택시 이용(아래 ‘자가용 이용시’ 참조)
46번 국도(경춘국도) → 가평군청 방향으로 좌회전(75번 도로 진입) → 북면 방향 → 목동 삼거리에서 좌회전 → 화악천 다리 지나자마자 목동교회 소법리 방향으로 우회전 → 노인회관, 월곡회관 → ‘바람과물 연구소’ 안내 표지판 → 이후 1.5km 비포장 도로